마을 활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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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지역단체 실무자 모임, 달모임(6)_8.24

Posted By 마을활…  |  16-12-28 10:22

조회 369

달모임 여섯번째 모임

일시 : 8월24일(수) 3시30분
장소 : 풀무학교 전공부
참가 : 전공부(김현주), 풀무신협(강현주), 우리동네의료생협(신미애), 여농센터(김관숙),
          꿈뜰(최문철, 임이담, 신나영), 씨앗도서관(문수영), 학교생협(장은경), 풀꽃농원(김동영)
          마을활력소(이동근, 이동호, 임은하, 김지영), 환경연합(수수), 교육농연구소(박형일) 이상 16명 무순

◎ 소식나누기
 • 마을활력소
 - 홍동면 주민자치위원회 소식 : 300만원 예산의 마중물 사업 예정입니다. 주민리더(이장, 부녀회장 등)교육이 사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홍동천살리기, 주민자치달력이 후보로 나왔습니다)
 - 마실 통신 : 개편된 마실통신은 여러 의견을 받으며 계속 개편 중에 있습니다.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충남 지역공동체 미디어지원 사업으로 11월까지 진행되고 그 이후 지속성은 고민 중입니다.
 - 활력소 주형로 대표가 9월 3일 국제 일가상 수상합니다.

•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 환경교육한마당 행사 마침 : 지역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환경연합, 여농센터, 활력소가 힘을 합쳐 만든 생태뒷간은 역사인물축제까지 사용 후
  활력소로 이전해서 사용할 계획입니다.
 - 9월 27일(화) 환경연합 총회 : 환경연합에 바라는 일을 의견으로 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
 - 활동가 변동 : 신입 활동가 신나영(1.5일 근무). 수수(주 4일 근무, 매주 수요일 휴무)

• 풀꽃농원
 -신기리 귀농 2년 차입니다. 탈핵, GMO, 자연재배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역 공동체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앞으로 홍동에 대해 더 알고 싶습니다.

• 풀무학교생협
 - 환경교육한마당에 참여했습니다.
 - 날씨가 더워진 탓인지 한가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 마을인턴 임은하님과 주 2일(화,금)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 홍성씨앗도서관
- 환경교육한마당에 참여했습니다.
- 여름 채종 워크숍 : 씨앗 받는 방법을 함께 공부했습니다(토마토, 가지, 오이 등)

• ‘GMO없는 홍성 시민 모임’
- 홍성신문에 연속기고를 하고, 마실통신에 기사를 실었습니다. 9월에 GMO 영화 상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9월21일 수요일 홍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다큐 ‘100억의 식탁')
- 소책자 ‘내 밥상 위에 GMO'를 구입&배포합니다. 권당 1000원 이상의 후원금을 받고 있으며 이 후원금은 활동비로 쓸 예정입니다. 전단지와 스티커는 무료로 배포합니다. 배포처는 활력소와 풀무학교생협.

• 뻐꾸기합창단(임이담)
- 동네마실방뜰 공연 : 8월 29일(월) 오후8시30분 4곡 공연

• 꿈이 자라는 뜰
- 꿈뜰의 새로운 일꾼이 생겼습니다. 주4일 함께 합니다.(신나영)
- 8월 3주간의 방학을 끝내고 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월요일~목요일 오전 근무를 하고 수업이 있는 날에만 오후 근무를 합니다.
- 현재 꿈뜰의 일꾼은 최문철, 임이담, 신나영, 미나, 가이입니다.

• 홍성여성농업인종합지원센터
- 34개 마을회관 청소 잘 마쳤습니다. 부녀회장단 대상 강의와 비누/찜질팩 만들기도 잘 진행됐습니다.
- 복지버스 : 요일별로 운행이 되고 있습니다. 면소재지에서 마을로 들어가는 분들은 요일 상관없이 12시까지 연락을 주시면 모셔다 드립니다.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

• 홍성우리동네의료생협
- 5월에는 벌에 쏘이신 분들이 많았고 요즘에는 탈진하신 분들의 방문이 많습니다.
- 오전에는 바쁘고 오후에는 한가합니다.
- 8월에 이훈호 선생님의 예비군 훈련이 있었습니다. 의사선생님에게 여러 역할이 집중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 8월26일 금요일 의료 생협 1주년 행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비가 올 경우 어떻게 진행을 할지 의견을 구하고 싶습니다(우천시 연기)

• 풀무신협
- 오전에는 바쁘고 오후에는 한가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10월에는 바빠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직원 휴가 기간이었습니다.
- 방문, 촬영문의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 지역에서의 풀무신협 역할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풀무학교 전공부
-전공부 포럼: 1차(역사), 2차(마을)이 진행되었고 8월25일 저녁 7시30분 전공부와 종교라는 주제로 밝맑 도서관에서 3차 포럼이 진행됩니다. 관련 자료는 다음카페(http://cafe.daum.net/poolmoo15)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전공부 일과시간이 변경됐습니다. 오전5시30분~오전9시까지 실습, 오전수업, 휴식, 오후5시~오후7시 오후실습으로 생활합니다.

•교육농연구소
-팔괘리에서 1300평의 하우스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홍성농업기술센터와 차세대농업인 육성을 위한 교육(진로)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파일럿 프르그램을 진행 중입니다. 1.교사교육-서울, 경기, 충청, 세종, 홍동초, 홍동중, 금마중이 포함 되어 정기적으로 교사직무 연수 진행 2. 충남공익지원센터-활동가 방문

● 소통의 중요성: 그룹 안에서의 소통도 중요하지만, 소통이 그룹너머로 확산이 안 되고 고착화 될 수 있다. 친한 단체끼리의 모임이 될 수도 있다. 마실통신-새롭게 개편이 되면서 책임감을 가질 필요성이 있다. 기사에 실리는 지역의 범위가 각각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
→이제 6번째의 모임. 성격을 규정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친분이 있는 단체들의 모임이라는
  생각은 극복해야 할 문제이지만 당장 해결방법이 나오기 힘들다. 문제의 인식이 필요하고 서로가    노력해야 할 것.
→마실통신에 실리지 않는 단체들에 대한 더 적극적인 행동이 필요하다.
→처음 달모임이 생길 때 구체적인 안내가 부족했다. 그들만의 세계에 쉽게 낄 수 없는 어려움이 있다. 더불어 풀무학교 포럼도 비슷한 느낌이었다. 왜 지역민들은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참여하고 있는 사람들이 노력을 해 준다면 더 많은 분들의 마음을 열 수 있을 것 이다. 작년 거리축제에서도 같은 아쉬움을 느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는데 어려움을 느낀다. 시간이 필요하다. 우리가 먼저 변화해서 열려있는 자리로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할 수 있어야한다.
→쉬운 일이 아니다. 기다려 줄 수 없거나 경쟁관계로 느껴 호의적이지 않은 몇몇의 사람들 때문에    오해를 받고 있다.
→지역민들은 귀농귀촌인들이 궁금증의 대상이다. 궁금해 하지만 만날 기회가 없다. 그렇다고 먼저 다가오지도 않는다. 서로 자리가 마련됐을 때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찾아가서 만나고 소통하는 밀착 관계가 필요하다. 마실통신도 지역민들의 이야기들이 더 많이 실리면서 관련 없는 사람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어야 한다.
→여농센터에서 마을회관을 찾아갔을 때 작년과 올해의 느낌이 다르다. 더 호의적이고 적극적인 태도    로 대해주신다. 자꾸 찾아가서 물어야하는구나 라고 느꼈다.
→귀농인이 늘면서 일의 비중이 높아졌다. 서로 노력하지만 만나는 지점이 없어서 발생되는 문제도    있다.
→ 달모임은 단체들간의 소통을 위해 접점을 찾기 위해 모인 것이다. 
→시간이 필요하다. 아직 지역 어르신들 중에는 풀무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계신다. 단단해지면 된다.    그렇게 되려면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풀무신협도 많은 노력을 들였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역량이 있는데 그 이상을 하려고 해서는 안 된다. 한계를 인정하고 지금 우리    안에서 어떻게 할 것인가의 논의가 필요하다.
→내부적 성찰과 균형 감각이 필요하다.
→질투와 배제의 문화를 포용문화로 바꾸는 노력과 과정이 필요하다. 이런 내용은 중요한 의제다. 두고두고 같이 보면 좋겠다. 똑같은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 여유와 시간을 가지고 기록을 통해 다음 사람들도 볼 수 있도록 하자. 마을 미디어는 시스템의 문제를 고민해야 한다. 정보의 수집과 전달이 문제가 된다. 일의 우선순위를 재설정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감정이 문제가 된다면 당사자들끼리 해결해야 한다. 새로운 사람들에게 더불어 편견을 가지는 일은 안 된다.
→자연스러운 지역민과의 만남을 고민해야 한다.

•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화상경마장을 반대하기 위해 지역의 17단체가 모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18일 마사회에서 현지실사를 나왔고 후보에 올라있는 다른 지역보다 적극적으로 반대운동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9월 중순 심층 2차 심사가 있고  그 전까지 범국민대책위를 꾸리는 중입니다. 몇몇의 단체가 주체가 아니라 지역민들이 뭉쳐서 반대하는 활동모습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동네마실방뜰
-9월7일 수요일 추석 ‘전’day가 있습니다. 막걸리&전과 놀이가 진행 예정입니다.

• 밝맑도서관
-고등부 기록가 과정 수업에서 거리축제 10주년 자료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물은 올 해 거리축제에서 전시할 예정입니다. 혹시 간직하고 있는 지난 거리 축제자료가 있으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 안건 토의
● 홍성지역협력네트워크에서 진행하는 강좌 수요조사 : 퍼실리테니터 양성과정
 : 전문가 양성과정으로 10월~12월  5회 4시간 강좌.
  지역 안에서, 회의 중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기술적으로 습득할 수 있다.
  수강생 모집 후 진행될 예정.
● 11회 홍동거리축제에 대하여
 : 홍동 면장님과 체육위원장님은 적극적으로 의사를 밝히고 있다.
  선주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거리축제를 개최하면 어떨까 제안. 하지만 성격이 고민임.
  지역분들 위주의 프로그램이 많이 들어가며 행사 성격의 변화를 요구받을 수 있다. 그럼 우리는?
→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게임을 넣으면 좋겠다. 처음에는 참여에 소극적인 사람들도 나중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어떻게 어떤 놀이를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마을 청년회와 함께 논의해 볼 수 있습니다. 예)신발던지기
→우리 마을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함께 목격하기 위해 거리축제를 만들었다. 아이들은 무대에
  올라가 마을 어른들 앞에서 자신을 뽐낸다. 초심을 잃지 않고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 만족할 만한    축제가 되었으면 좋겠다. 노래자랑은 하지 않았으면.
→처음과 성격이 많이 달라졌다. 다시 거리축제를 재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들이 성장을 함께    보기위한 자리는 지역 안에서 따로 고민해 볼 수 있다.
→작년에 아이들의 공연 축소를 원하는 의견이 있었다. 시간을 잘 배분하는 논의가 필요하다.
→아이들의 공연에 관심은 어른들도 참여를 한다. 하지만 관심사가 달라진다.
→작년에는 관심을 가지는 어른들이 분리가 되었다.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는 시선으로 바라보는 분들도 계신다.
→공연 뿐 아니라 전시, 설치들도 있었으면 좋겠다. 초,중,고 아이들이 같이 나와서 준비를 하는 축제.
→거리축제위원회가 만들어져 여러 생각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다. 서로의 의사를 전달      하는 것에 의미를 가질 수 있다.
→ 축제를 위한 워크숍을 열면 어떨까. 주민자치회, 마을 이장님들이 모두 참여하는 논의자리. 이야기하면 어른들도 열린 마음으로 이야기를 들어주실 것이다.
● 의료생협 1주년 음악회날 비가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연기 혹은 장소변경)
  금평리 어르신들이 함께 하는 자리인 만큼 장소를 옮기면 움직이는데 어려움을 느끼실 것.
  우천시에는 행사를 연기해서 의원 앞마당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겠음.


* 다음 모임 : 9월 21일(수) 오후3시30분 풀무신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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