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모임에는 사정상 목요일로 옮기기도 했고, 추수도 겹치고, 행사도 많아서인지, 이경주, 장한나, 금창영, 박상우, 이동근 등 5명이 함께 했습니다.

나눈 얘기로는, 우선 홍동거리축제 준비에 힘을 쏟아보기로 했습니다.
- 안내지 제작은 금창영이 시안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 화폐디자인과 인쇄는 이동근이 맡기로 했습니다.
- 그 외 안내부스를 위한 준비는 다음 모임에서 함께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 지역화폐에 관한 동영상도 안내부스에서 상영해보기로 했습니다.

추신 :
점심식사를 겸해 만나다보니 시간절약도 되고 더 많은 분이 함께 하실 수는 있으나
메뉴가 부실해 걱정입니다. 가끔 맛난거 먹으러 나가기도 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