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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전시회 '염치불고하고 그려봤습니다.' (6.11~6.18)

Posted By 마을활…  |  21-06-13 20:31

조회 131

'염치불고하고 그려봤습니다.'
집전시회

2021년 6월 11일~18일
커피오감 (홍성군 홍성읍 내포로 156번길 40)

2030, 농촌 청년을 위한 빈집은 없다.
어떻게 하면 청년들이 ‘적당한 작은 집’을 상상할 수 있을까?

농촌을 찾는 많은 청년들이 일자리, 교육, 문화 등 다양한 이유로 지역을 떠나지만, 주거 문제 역시 홍성을 떠나는 주요한 이유입니다.

당장 땅을 살 돈도 집을 살 여력도 없고, 청년을 위한 주거정책도 없는 홍성에 살아가는 청년들에게는 필요합니다. 돈이 없어도 쾌적하고 안락하게 살 수 있는 여건, 내가 생활하는 방식을 담을 수 있는 공간, 그러면서도 기후위기 시대에 어울리는 그런 ‘집’이 필요합니다.

홍성의 청년들이 모여 자신이 꿈꾸는 작은 집을 함께 설계하고 모형을 만들었습니다.
이 작은 실험이 농촌을 찾는 청년들의 주거문제를 해결하는 시작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단순히 집을 넘어서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실천의 공간을 생각했습니다. 난방과 온수는 산림바이오매스와 태양광으로 공급해 에너지자립을 꿈꾸고, 생태화장실과 빗물저금통을 설치해 순환적인 생활모델을 그려봤습니다.

이 전시를 통해 청년주거문제와 에너지 소비처로서의 ‘집’을 다시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산림살림에너지 X 사이다 건축사사무소 X 충남사회혁신센터

** 전시 관람 후 설문에 응답해 주시면 음료 1잔을 무료로 드립니다. (이벤트 소진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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