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활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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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인문주간<삶의 지혜와 행복찾기>

Posted By 박뜰  |  11-09-08 12:57

조회 659

▲클릭하시면~ 일정표가 좀 더 크게 보입니다~!

●일시: 2011년 9월 19일(월)~9월 25일(일) 오전 9시~오후 9시
●장소: 충남 홍성군 홍동면 운월리 밝맑도서관
●참여단체: 홍동면주민자치센터, 홍동중학교/지역교육문화센터,
                마을공동체문화연구소, (사)홍동밝맑도서관, 그물코출판사,
                교육농업연구소, 풀무학교생활협동조합, 지역센터 마을활력소, 풀무학교(전공부)

 인문주간은 그동안 연구실과 강의실에만 머물러 있던 인문학을 일반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 다양하게 구현하고 그 가치를 되새기고자 2006년부터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한 전국적인 행사입니다.
2010년부터 우리지역에서도 인문주간 행사를 실시했고, 올해 2011 두번째 해를 맞이했습니다.
 2011 인문주간의 큰 주제는 "삶의 지혜와 행복찾기"입니다. 그리고 큰 주제와 관련한 우리지역의 주제는 "땅에 뿌리박은 삶의 지혜"입니다. 농촌인 우리 마을을 생명의 근원인 "땅"으로 상징화하고, 삶의 지혜도 그리고 인간의 행복도 결국 마을 사람들의 삶의 토대이자 모든 생명의 근원인 '땅', 농촌에서 우러나온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특히 우리마을의 2011 인문주간은 '인문(人文)'을 그 본래의 뜻을 살려, 인간의 모든활동으로 보고, 농촌에서의 인문학을 새롭게 조명하기 위한 행사로 기획했습니다.
 우선 마을 사람들의 오래된 농사일지와 사진, 문서 등 다양한 기록물들을 수집, 정리하여 전시하고 발표합니다. 그리고 마을지 이야기를 통해 마을의 역사는 누가, 어떻게, 왜 써야하는지 성찰해보며, 지역사회 이해프로그램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깊이 있게 이해합니다. 또한 우리지역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는데, 농촌을 교육의 새로운 장으로 여기는 농(農)교육 사례와 농촌에서 삶을 전망하며 뿌리내리는 청년들의 이야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교육활동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더불어 농촌 마을에서의 "삶의 지혜와 행복"은 어떤 것인지 마을 어르신과 사회명망가를 초청해서 들어봅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강좌, 발표, 전시, 포럼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2011 인문주간을 통해 소박하면서도 진지한 성찰, 진솔하고 친밀한 대화, 즐거운 소통과 참여의 장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문의: 마을공동체문화연구소 최은미 h.p 010-4501-3031
[이 게시물은 마을활…님에 의해 2011-10-10 11:10:51 마실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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