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활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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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호] 생각하는 농민 더불어사는 마을

Posted By 남지  |  12-12-03 11:25

조회 1,264

충남 홍성
지역단체 뉴스레터
2012.11.15.(제64호)

:: 따끈따근한 마을행사 소식 ::

11월29일(목)오후 4시에 만나 아버지 합창단 공연 관람가요~

11월 29일 목요일, 성남아트센터에서 분당아버지합창단 정기공연이 열립니다. 여농센터에서도 여러분과 함께 관람하러 가려고요.^^ 아버지 합창단의 중후한 음색과 하모니가 추운 날씨와 바쁜 일상에 지친 마음을 따뜻하게 덥혀 줄 거에요.많은 신청바랍니다.
□신  청: 홍성여성농업인센터로^^
          010-6356-9622 / 633-0518 (선착순 45명)
□참가비: 1인당 5천원
*여농센터앞에서 모여 4시에 출발하오니 꼭 시간 맞춰 와주세요~

분당아버지 합창단이 궁금 하시다면 ☞☞☞자세히보기(클릭)



<<유신의 추억-다카키 마사오의 전성시대>>를 상영합니다.

초등학교 교사에서 일본군 장교로, 해방 이후에는 대한민국 장교로,
또 남로당원에서 반공의 기수로 변신한 사람. 군인에서 반란군 우두머리로,
그 다음엔 대통령으로, 또다시 두 번째, 세 번째 대통령으로, 그렇게 종신 집권의 욕망을 실현시키고자 했던 사람. 그 길에 방해되는 것이 있다면 그게 누구든, 가두어 고문하고, 죽어 사라지게 만들었던 사람. 이 땅에 수많은 죽음을 만들고, 한 시대를 미치게 만들었던 사람. 이 영화는 그의 전성시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에게 목숨을 잃은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그에 맞서 투쟁했던 한 시대의 이야기입니다. 40년 유신의 망령, 이제는 뜨겁게 안녕!  
작별을 고하기 위해 영화를 상영합니다.  

□일시: 11월 30일 금요일 저녁 7시
□장소: 홍동밝맑도서관

:: 우리 마을에 이런 일이 있었어요 ::

논배미사무실에서 지역실무자모임을 가졌습니다.

11월 14일 수요일 쌀쌀한 날씨에도 어김없이 모여 지역실무자모임을 했습니다.
따끈따끈한 논배미사무실에 옹기종기 모여 지난 한달간 각각의 단체에서 있었던 일들의 이야기며 앞으로 할 일들의 이야기까지 모두 꺼내 나누었답니다.
다음 실무자모임은 12월 12일 수요일 활력소에서 합니다.^^  

갓골어린이집, 건강마라톤을 했어요:)

지난11월 9일(금), 갓골 어린이들이 끝까지 해냈다는 끈기와 자신감을 갖게 하기 위해 건강 마라톤을 하였습니다. 지역의 여러 기관의 도움과 많은 부모님들의 아낌없는 지원은 우리 아이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는 뿌듯함까지 주었지요.
지역의 관심 갖어주신 모든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 단체별 뉴스 ::

풀무농업고등기술학교

11월 하반기 일정을 알립니다.
□일정□
21일(수) 오전, 학교 홈페이지에 신입생 명단 공지
22일(목) 2학년 간담회
26일(월) 학생회장 후보자, 지지자 연설.
29일(목) 질의응답 후 학우회장 선거 및 학생장 후보추천.
27일(화) 2학년은 환경견학, 3학년 2차고사
*김장계획 27일(화)부터 30일(금)까지.

10월이 지나면서 하나(풀무제) 지나갔다 생각했는데 11월도 만만치 않은 일들이 있네요. 바쁘기도 하지만 이 생활속에서 민주주의, 함께 살아가는 것,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 먹거리 등을 배우게 되겠지요. 함께 하는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풀무전공부

감사제 주간을 감사히 마쳤습니다.
감사제 주간에 2학년들이 과제발표를 했습니다. 짧은 발표 안에 수고한 한 해가 다 담겨있어 여러모로 가슴 찡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젠 김장입니다. 무, 배추, 고춧가루. 엄청난 김장거리양에 지나가는 사람들 모두 언제 끝내냐며 걱정 한마디씩 내?고 갑니다. 하지만 다함께 힘을 합치면 그리 어렵지만은 않을 것 같습니다. 김장이 끝난 뒤 먹을 맛있는 겉절이에 수육도 수고를 덜어주는 데 한몫 하고요^^

여성농업인센터

□ 정기활동 □
  - 매주 합창,사군자그리기,효소강의,요가 등 여러 모임이 열리고 있어요!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 자세히보기(클릭)          

갓골어린이집

2013년도 3월부터 입소하게 되는 갓골어린이집 신입원아 모집이 정원 79명을 모두 채우고 마무리하였습니다. 반 구성은 올해와 마찬가지로 만2세 두개반, 만3,4,5세 각각 한반씩입니다. 성원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홍동천가꾸기 모임

11월 21일 수요일, 어김없이 여성농업인센터에서 홍동천가꾸기모임을 가집니다.이번 모임에서는 홍동천에 세울 게시판(홍동천 생태계 알림용)에 대한 심층논의와 올 한해 홍동천 가꾸기의 활동을 돌아보며 가질 평가모임을 준비합니다.
☞ 매주 수요일 오전 9시 30분에 홍성여성인농업센터에서 홍동천 가꾸기모임 회원들이 정기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동참 부탁드려요^^~

교육農연구소

□11월10일-11일 농사학림 마지막. 그리고 다시 새롭게 시작
올해 한 해 동안 스무명의 교사들과 땅을 직접 일구고, 농(農)을 교육의 시선으로 바라보고자 하였습니다. 농촌의 사계를 지나며 어느덧 모임도 마무리를 지었네요. 내년에는 2월. 5월, 8월, 10월에 열린 워크숍을 통해 홍동에서 다시 만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도 선생님들은 각기 지역별(여주, 부천 등)로 논과 밭농사를 이어가신다고 합니다. 학교와 현장에 농(農)으로 대화하고자하는 선생님들의 움직임이 점점 활기넘치니 기대됩니다!

□11월17일 고등부 생산자협동조합수업
고등부 친구들이 지역으로 나와 수업을 한지도 벌써 1년이 다되어갑니다. 지난 3일 홍동거리축제에서 친구들이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들을 성황리에 팔았습니다. 이후 수익금을 어떻게 쓰고 나눌지 결정할 예정입니다. 겨울을 맞이하며 밭을 정리하고, 우리들에게 '협동조합'이란 어떤 것인지도 공부하려고 합니다.

□11월17일-18일 농담
한 달에 한 번씩 늘 찾아오던 용진, 은환이 도시에서 마을을 담고, 도시와 농촌을 잇는 '이웃농장'을 꾸리고자 서울시사회적경제아이디어대회에 참여하였습다. 이처럼 자기가 적을 두고 있는 곳에서도 농(農)과 만날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실질적으로 풀어내고자 계속해서 머리를 맞대고 있습니다. http://wikiseoul.com/ideas/45/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추천을 꾸욱_눌러주시면 많은 힘이 됩니다!

충남 홍성군 홍동면 운월리 737-6번지. 더불어사는마을 2층(지역센터 마을활력소)
Tel. 041-632-2918     Fax. 041-632-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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